<p></p><br /><br />예전에 저희가 학교 다닐 때 부모님들 술 마시고, 담배 피우는 것 정도 걱정하셨던 것 같아요.<br><br>오늘 저희 뉴스 보시면 아시겠지만, 요즘은 아이들 마약 걱정하고, 성 착취 걱정하고, 학교폭력도 흉기난동 걱정하는 상황이 됐습니다. <br><br>비행이 아니라 범죄죠.<br><br>더 불안한 건 이 무시무시한 범죄들이 부모들이 잘 모르는 다크웹,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벌어진다는 겁니다.<br><br>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죠<br><br>어둠의 세계로부터 우리 아이들 지키기 위해 온 사회가 나서야 합니다.<br> <br>저희 뉴스A가 부모의 마음으로 맨 앞에 서겠습니다.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<br><br>< SOS! 범죄에 갇힌 아이들. ><br><br>뉴스A 마칩니다.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
